[성경말씀칼럼] 겸손한 생각

겸손한 생각

(빌 2:3-4)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사람들은 두 명 이상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자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서로를 비교한 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정해주고 칭찬하고 본받고자 한다면 잘된 일이지만, 자기와 같지 않은 다른 사람의 모습에 대해 판단하거나, 시기하거나, 경쟁하고자 한다면 그로 인해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있는 지역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지금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들 중에는 새로 온 신자가 다른 성도들의 주목을 받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더구나 그가 교회 생활에 잘 적응하고 성장하여 열심히 성도들을 섬기고 봉사하면 그것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들도 나타납니다. 그가 아무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만약 자기와 스타일이 다르면 그 사소한 차이를 빌미로 싸우기도 하고 스스로 상처받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 여기는 교만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 안에서 올바른 태도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어떤 일도 다툼으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딛 3:2, 킹흠정]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말다툼하는 자가 되지 말며 오직 부드러우며 모든 사람에게 온전히 온유함을 보이게 하라.

얼마나 일을 열심히 하느냐,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 일로 인해 다툼이 일어날 것 같으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약 3:16, 킹흠정]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성경은 또한 헛된 영광을 바라고 일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은 주를 섬기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성도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인정받으려는 동기로 일한다면 틀림없이 잡음이 생기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다툼과 헛된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사람이 겸손한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대보다 거룩해." 라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게 되면 교회 안에 갈등과 분열이 생깁니다. 다른 사람들을 얕잡아보고 낮게 여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낫게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들에만 관심을 쏟지 말고, 전체적인 필요를 살펴보며 다른 사람의 일들에도 관심을 갖고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교회 안에서 서로 세워주고 덕을 이룰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델로 삼아야 할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떠나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처럼, 우리 주님께서 자기를 낮추시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신 것처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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