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칼럼]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보고서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보고서

( 1:1-2) 오 데오빌로여,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기 시작하신 모든 일에 관하여 내가 작성한 이전 보고서는 그분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님을 통해 명령들을 주신 뒤에 들려 올라가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한 것이라.

사도행전은 누가가 기록했습니다. 사도행전 1 1절에서 그가 말하는 "이전 보고서"는 그가 먼저 기록한 누가복음을 말합니다.

( 1:1-4) 우리 가운데서 매우 확실히 믿게 된 그 일들에 관해 처음부터 목격자 되고 말씀의 사역자 된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것들을 전해 준 그대로 차례대로 제시해서 밝히 보이려고 손을 댄 사람들이 많으므로 모든 일을 맨 처음부터 완전히 이해한 나도 데오빌로 각하 당신에게 차례대로 써서 알리는 것을 좋게 생각하였으니 이것은 각하로 하여금 각하가 이미 설명 받은 그 일들이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출생으로부터 시작해서 그분께서 이 땅에서 가르치시고 행하신 일,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까지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말씀하시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여 신자들 안에 내주하심으로써 신약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이 세계 곳곳으로 전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모두 누가가 데오빌로라는 인물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데오빌로" 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뜻하는 데오스 (theos) "사랑하는" 혹은 "친구"를 의미하는 필로스 (philos)가 합성된 단어로 "하나님의 친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누가가 그에게 각하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그는 아마도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었던 인물인 모양입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인 출신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자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일차적 수신자는 데오빌로 라고 하는 한 개인입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은 믿지 않는 수많은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복음서이며, 사도행전 역시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사도행전을 통해서 사도들의 가르침과 행함을 배울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자기의 성도들을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널리 전하고 죄인들을 구원하신 놀라운 일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기록은 28장으로 모두 완성이 되었지만, 사도들의 발자취를 따라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무장시키는 사역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은혜로운 말과 덕스러운 행실로 한 편의 행전이 아름답게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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