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처소 [성경말씀칼럼]





유다의 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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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그가 이 사역과 사도직을 맡게 하옵소서. 유다는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범법함으로 그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나이다, 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에서 가룟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 사도 직분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성경은 유다가 자기 자신의 처소로 가려고 범법을 행했다고 합니다. 유다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예수님을 배반하고, 그분을 팔아 넘겨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기 자신의 처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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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그분께서는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를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그는 곧 열둘 중의 하나로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줄 자더라.

성경은 가룟 유다가 마귀라고 합니다. 그는 마귀 들린 자가 아니며,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자도 아니라, 그의 정체가 마귀입니다. 마귀가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느냐고 반문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이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믿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모방하기 좋아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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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하나는 마귀니라, 하시니라.

성경은 가룟 유다를 가리켜서 "멸망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성경에서 멸망의 아들(son of perdition)이라는 표현은 두 번 나옵니다. 한 번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가룟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를 가리켜서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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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내가 그들과 함께 세상에 있을 때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켰나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내가 지켰고 "멸망의 아들" 외에는 그들 중의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은 성경 기록을 성취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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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 2: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이 멸망의 아들은 마지막 때가 되면 다시 세상에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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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세상의 창건 이후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사도 요한이 마지막 날들에 대한 계시를 받을 그 당시를 기준으로 볼 때, 적그리스도(짐승) "전에 있었던" 존재입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을 하실 당시 분명히 세상에 있었습니다. 또한 계시를 기록하는 사도 요한의 시점에서 그는 "지금은 없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가룟 유다가 스스로 목을 매어 죽어 자기 처소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바닥 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서 활동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갈 자"입니다.

가룟 유다는 스스로 목 매어 죽어 자기 처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멸망의 아들이기에 장차 멸망으로 들어갈 자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멸망의 처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예비하신 처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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