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의 성령 강림 [성경말씀칼럼]





오순절의 성령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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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첫 열매의 절기부터 7주를 계수하여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이 오순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며 자기의 부활을 증거하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승천하신 지 열흘만에 성령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렸습니다. 120여명의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함께 기도하며, 한 자리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구원받은 성도들 각 개인에게 들어오셨습니다.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묘사하면서,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그 날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들렸지, 정말 "바람 소리"가 난 것도 아니며 바람이 분 것도 아닙니다. 그 날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났지, 날름대는 불꽃이 그들의 머리에 내려앉은 것도 아니며 뜨거운 불이 그들 위에 쏟아진 것도 아닙니다.

부흥사들 중에는 "성령을 받아라", "불 받아라" 고 외치면서, 입을 마이크에 대고 "쉬이익~" 하는 바람 소리를 내기도 하고, "불로~ 불로~ 불로~" 라고 부르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바람이나 불과 같은 물질이 아니며, 영향력도 아닙니다. 그분은 인격을 가지고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불과 바람 속에서 임하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 가운데 임재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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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9:11-12) 그분께서 이르시되, 앞으로 나아가 주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니라. 보라, 주께서 지나가시는데 주 앞에서 크고 강한 바람이 산들을 가르고 바위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으나 주께서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있었으나 주께서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아니하였고 또 지진이 있은 뒤에 불이 있었으나 주께서 불 가운데에도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불이 있은 뒤에 고요한 작은 음성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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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베드로가 아직 이 말들을 할 때에 성령님께서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 위에 임하시매

성령님은 부흥사들이 "성령 받아라"고 던져줘서 받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부르짖고 외친다고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 누군가에게 안수를 받아야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성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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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그러나 이것은 그분께서 자기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셨으므로 아직 성령님께서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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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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