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것들 [성경말씀칼럼]





♥ 순수한 것들

순수한 것들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말씀은 순수합니다.

[[
]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단련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12:6),

[
주의 말씀은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119:140).

순수한 말씀이 우리의 영적 양식이 될 때 우리 영혼은 순수하게 됩니다.
불순물은 몸에 질병을 일으키듯이 부패한 성경은 영적 성장을 방해합니다. 순수한 말씀은 눈을 밝게 합니다.

[
주의 법규들은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의 명령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는도다] (19:8).

하나님은 단일한 눈을 좋아하십니다.
비둘기처럼 단일한 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눈을 좋아하십니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에게 임하는 복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순수한 말씀을 통해 눈이 밝아지면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순수한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20:28) 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 20:28)

예수님의 피는 아담의 피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는 전혀 흠이 없고 점이 없는 순수한 피입니다.

[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1:19).

이 피를 통해 우리는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이 피는 양심을 정결케 하며,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 순수한 기름이 있습니다.

[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등불에 쓰기 위해 올리브로 찧어 만든 순수한 기름을 네게 가져오게 하고 항상 등불이 타게 할지니라.] (27:20).

기름은 성령을 예표합니다.
성령은 비둘기처럼 순결합니다.
성령은 불처럼 모든 것을 태워 버립니다.
성령은 거룩합니다.
우리 마음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합니다.
 

★ 순수한 향이 있습니다.
[
또 그가 약제사의 제조법대로 기름 부음에 쓸 거룩한 기름을 만들고 또 향기로운 향료로 순수한 향을 만들었더라.] (37:29).

향은 기도를 예표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향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란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
누구든지 냄새를 맡으려고 그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30:38).

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필요를 주로 구하다가 보면 기도가 자신을 위한 것이지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잊어버립니다. 기도는 주님께 드리는 희생물이요, 향임을 기억하고 순수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위의 네 가지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순수한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순수한 자들을 복주십니다.

그렇다면 누가 순수한 자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그런즉 사람이 하나님과 견주어 의롭다 할 수 있겠느냐? 또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느냐? 심지어 달을 바라보아도 그것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참으로 별들도 그분의 눈앞에서는 순수하지 아니하거늘 하물며 벌레인 사람이야 어떠하겠느냐? 벌레인 사람의 아들이야 어떠하겠느냐?] (25:4-6)

의인이 단 한 사람도 없듯이 순수한 자 역시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와 허물이 없는 그런 순수한 사람, 깨끗한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가 어찌 깨끗할 수 있겠느냐?’ 고 말합니다.
아담의 후손은 죄를 안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 마음이 더럽습니다. 부정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소위 말하는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순수하고 의로웠던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와 성정이 동일한 사람이요, 죄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 사람이란 말을 들은 사람이었지만 그는 술에 취해 곯아 떨어졌습니다.
아브라함은 두 차례나 아내를 누이라 속이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욥은 그의 태어난 날을 저주했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이 두려워 도망을 쳤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거나 완전무결(完全無缺)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울은 그가 성도가 된 후에 자신 안에 죄가 함께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였나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7:21).

우리 속에 거하는 악은 완전히 멸절되는 것이 아닙니다.
활동력이 없는 무기력한 상태도 아닙니다.

이것은 성도가 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늘 일상에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려는 거룩한 소원과 의지가 있지만 동시에 나를 이끄는 강력한 또 다른 힘이 있는데 그것을 일컬어 ‘죄의 법’ 이라고 말합니다.
[
내 지체 안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보기 때문이라.] (7:23).

성도들은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실제 삶은 ‘갈등 충만’ 한 삶인 경우가 허다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소원이 있지만 육신대로, 세상대로 사는 것은 나를 사로잡는 죄의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탄식했습니다.
[
오호라,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7:24)

이는 주님을 만난 베드로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
시몬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이르되, {}, 내게서 떠나소서. 나는 죄 많은 사람이니이다, 하니] (5:8).
*sinful.

주님의 영광을 본 이사야 역시 그러했습니다.
[
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화로다, 나여! 이는 내가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므로 망하게 되었음이니 곧 내가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면서 내 눈으로 왕 곧 만군의 []를 보았음이라, 하였더라.] (6:5).

욥은 영광의 주님 앞에 섰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하더라.] (42:6).

다윗은 이르기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오니 사람들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멸시거리이니이다.] (22:6)

아삽은 이르기를, [내가 이같이 어리석고 무지하므로 주 앞에 짐승 같사오나] (73:22)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질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라고 하신 것은 누구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온유한 자, 긍휼이 있는 자와 마찬 가지로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란 본래부터 마음이 순수한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다.

인격 수련, 종교적 수행이나 예절 교육이나 훈련을 통해 인격이 완성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순수한 사람이란 주님께서 순수하게 만들어 주신 사람들입니다.
죄와 불법과 더러움이 가득한 우리들 안에 순수한 마음을 창조해 주심으로 순수하게 된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된 사람들을 말합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고후5:17).

영이 새롭게 된 사람입니다.
[
너희의 생각의 영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하신 새 사람을 입었도다.] (4:23~24).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은 사람이 바로 순수한 사람입니다.


 



출처. 말씀침례교회, pastor. Peter Yoon http://av16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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