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믿음 [성경말씀칼럼]






♥말하는 믿음

아벨의 믿음은 말하는 믿음입니다.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지금도 말하고 있느니라.] (11:4b).

믿음은 일을 합니다.
믿음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 어디에서도 아벨이 무슨 말을 했다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는 무슨 유언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죽으면서 스데반처럼 주님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지금도 말하고 있느니라.’고 선포합니다.

아벨의 피는 하늘의 주님께 말하고 있습니다(4:10).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부르짖느니라.] (4:10).

우리는 계시록에서 의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이 하늘의 제단 아래서 하나님께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붙잡은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매] (6:9~10).

아벨의 호소나 환란 시대의 순교자들이나 매 한 가지입니다.
그들은 의를 행함으로 죽었으나 지금도 말하고 있습니다.

[...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지금도 말하고 있느니라.]
(11:4b).

이는 아벨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4:13).

사람은 누구나 진실로 믿으면 말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세상은 믿는 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때리고, 가두고, 죽여도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교회사의 순교사화를 보십시오.
세상은 믿는 자들이 말하지 못하도록 고문을 가하고, 재산을 빼앗고, 옥에 가두고, 매질하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을 합니다. 죽을 줄 알면서도 말을 합니다. 죽고 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말을 합니다. 이는 믿는 자들이 말이 많은 수다쟁이란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왜 말하지 않을 수 없는가?

★첫째, 믿는 자들 안에는 속에서 말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권하는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엘리후가 [내게는 /말할/ 내용이 가득하며 내 안에 있는 영이 나를 강권하는도다.] (32:18) 란 고백 그대로입니다.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가득할 때 우리는 입으로 그분을 찬양하고 감사할 뿐 아니라 세상에 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요, 증언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주님을 증언하게 되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영이 우리 자신을 강권하는 것이 제일 큰 이유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이들은 마치 술에 취한 자들이 술 기운으로 계속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말하게 됩니다. 이는 사도행전 초기에 나오는 사도들만의 모습이 아닙니다.


★둘째, 우리 속에 타오르는 말씀의 불길 때문입니다.
대언자 예레미야를 보십시오. 그는 대언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날마다 조롱을 받고, 비웃음을 샀습니다. 인간적으로 말하자면 더 이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무엇 때문입니까?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그분에 대하여 언급하지 아니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분의 말씀이 내 마음 속에 타오르는 불 같아서 내 뼈 속에 사무치니 내가 참기에 지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노라.] (20:9).

말씀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속에서 말씀의 불길이 강하다면 그는 입을 열어 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존 웨슬레 목사님은 평생동안 지구를 몇 바퀴를 돌만큼 순회 전도 여행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는데, “내 안에는 꺼지지 않는 설레이는 불 길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그 불타는 열정이 평생토록 입을 열어 복음을 증거하게 했던 것입니다.

진실로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언제 우리 마음 속에 말씀이 불 타오르는 줄 아십니까? 오순절 교회들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성령의 불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뜨겁게 되는 것은 말씀을 깊이 묵상할 때, 말씀을 깨닫게 될 때입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우므로 내가 생각에 잠길 때에 불이 붙으니 이에 내가 내 혀로 말하기를,] (시편39:3)

[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24:32).


★셋째,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强勸)하시기 때문이라.] (고후5:14a).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쏟아 부어진 바 될 때 그는 입을 열어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고, 그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이것이 전도의 동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감격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는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증언하고 자랑합니다.

사랑에 빠진 이들을 보십시오. 그들의 생각과 말에는 사랑의 대상 하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 역시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넷째,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아니하면 참으로 내게 화가 있으리로다!] (고전9:16).

자원하여 할 때 보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은 순간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중에 아무도 입을 열어 주님을 증거하지 않고, 복음을 말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돌들이 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즉시 소리를 지르리라]
(19:40).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이 시대는 사람들이 침묵하고 돌들이 외치는 시대입니다. 테잎, 씨디, 방송 등 모두 마그네틱()에 음성 정보를 담아 기계가 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으면 말 할 수 없습니다.
성전에서 계시를 받았던 사가랴는 믿지 않으므로 벙어리가 되었습니다(1:18-23).
하지만 마리아는 믿으므로 마음 속에서부터 찬양이 울려 나왔습니다.
 




출처. 말씀침례교회, pastor. Peter Yoon http://av16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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