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동정심 [성경말씀칼럼]





하나님의 동정심

(
78:38-39) 그러나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므로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시며 그들을 멸하지 아니하시고 참으로 여러 번 자신의 분노를 돌이키시며 자신의 모든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이 다만 육체에 지나지 아니하며 지나가고 다시 오지 아니하는 바람임을 그분께서 기억하셨도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감찰하시면 그분 앞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130:3) 오 주여, 주께서 곧 주께서 불법들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능히 서리이까?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 중에 자주 하나님께 반역하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격노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완전히 진멸되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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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주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감히 받을 수 없는 것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을 받지 않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동정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와 불법을 용서하십니다. 그러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무작정 사면권을 남발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죄에 대한 대속물을 받으시고 죄를 용서하십니다. 구약 시대에는 짐승 희생물의 생명을 대신 바치게 하시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셨으며,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의로운 대속의 피를 받으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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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자신의 진노를 다 쏟아붓지 아니하시고 자신의 진노에서 뜻을 돌이키십니다. 이는 그분께서 우리가 연약한 육체이며, 지나가고 다시 오지 아니하는 바람임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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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11)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크시도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동정하시고,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고,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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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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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후 3: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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