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망치는 아내





남편을 망치는 아내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인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지난 11 14일 짐바브웨 군부는 93세의 종신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를 가택 연금했고, 일주일 뒤인 21일 무가베는 대통령 직에서 사임했습니다. 그는 흑인 민족주의 운동을 하면서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37년 동안 독재 권력을 누렸습니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이유는 대통령인 무가베의 실정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는 독재 정치로 장기 집권한 것은 물론, 짐바브웨의 경제를 망친 장본인입니다. 그의 민족주의 정책으로 국내 경제에 기여하던 백인들이 대거 떠나버렸고, 실업률은 80%가 넘었고, 800% 라는 믿기 어려운 인플레이션율로 화폐 발행이 중단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직접적인 원인은 그의 아내 그레이스 무가베 때문입니다. 40살 연하인 그의 아내는 사치와 향락에 눈이 멀어 파리에서 한 번 쇼핑할 때 1억원을 쓰기도 했고, 수많은 보석, 고급 자동차, 호화 주택을 사들이고, 막대한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남편의 뒤를 이어 자기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자기에게 정권을 이양해 달라고 요구하고, 경쟁자인 군부 출신 부통령 음낭가그와를 축출했습니다. 하지만 군부 쿠데타의 성공으로 남편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타자수에서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 부인이 된 그레이스 무가베는 교만과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살면서 자기 남편을 타락시켰습니다. 남편인 무가베는 젊은 아내의 허영심과 욕망을 채워주느라 분별력을 잃어버렸고 국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내로 하여금 남편을 위한 합당한 조력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가정의 머리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아내가 조력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때 그 가정은 바로 설 수 없게 됩니다. 이것은 비단 그의 가정 뿐만 아니라, 그가 국가 지도자로 있는 짐바브웨 모든 국민들에게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 2:18)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성경에도 이런 인물들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욥의 아내, 남편을 부추겨 악한 길로 인도한 이세벨, 자기 남편을 버리고 시아주버니에게 시집을 가서 침례자 요한을 목 베어 죽이게 한 헤로디아 등을 사람들은 "성경의 3대 악녀"라고 부릅니다

(왕상 21:25) 그러나 아합과 같이 자신을 팔아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를 부추겼더라

남자가 바로 서야 가정과 국가가 바르게 섭니다. 그런데 그 남편들을 바르게 세워주는 데에는 아내들의 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진리의성경 홈페이지  http://theholybible.cf
 네이버밴드  https://goo.gl/7284HJ
 카카오스토리  https://goo.gl/gU35pQ
 페이스북  https://goo.gl/XmsIqj
 카카오톡상담  https://goo.gl/93hB6u

#남편 #아내 #가정 #국가  #진리의성경 #하나님 #예수님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성경 #말씀 #진리 #기독교 #개역성경 #킹제임스 #킹제임스성경 #킹제임스흠정역


인기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