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말씀 성경개요

성 경 개 요
David W. Daniels 지음 이우진 옮김


I. 구약성경
*     모세오경과 여호수아부터 에스더까지는 “역사서” 혹은 “율법서”라고 부를 수 있다.
*      욥기부터 전도서까지는 “지혜서”라고 부를 수 있다. 지혜서는 “기록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시편들”이라고 부르기도 하셨다.
*    구약성경의 세 번째 부분은 선지서라고 부르는데, 선지서는 대선지서(5권의 책들)와 소선지서(12권의 책들)두 가지 그룹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율법서 : 하나님께서는 율법서(모세기 기록한 다섯 권의 책들)를 주셨다.

2. 여호수아 : 모세가 죽은 후인 BC 1406년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하나님의 백성의 인도자로 삼으셨다. 여호수아의 정복기는 여호수아서에 기록되어 있다(BC 1406년부터 BC 1380년 경까지).

3. 사사기 : 여호수아는 거의 성공적으로 가나안을 정복했는데 그의 죽음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타락하여 죄를 지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재판관들(사사들)을 일으키시어(대략 BC 1380-1050년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고 주님을 찾을 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이러한 일들이 사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     다음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한 책에 기록해 놓으시기를 원하시는 역사서들이다.
4. 룻기 : 룻기(BC 1300년 경)는 창녀인 라합의 아들인 보아스가 어떻게 모압 여인 룻을 만나 사랑하게 되었는지를 기록한 “러브스토리”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셨고 그들은 다윗 왕의 증조부모가 되었다.

5. 사무엘상 : 사무엘상은 선지자 사무엘의 출생부터 이스라엘 내의 북왕국과 남왕국의 멸망을 다룬, 시리즈로 된 6권의 책들(사무엘기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중 첫번째 책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사무엘상은 선지자 사무엘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다(대략 BC 1105-1010년 경). 사무엘상에는 백성들의 지지를 받아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지만 후에 하나님께 복종하기를 거절한 사울 왕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사울왕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자 주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로 하여금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셨다. 사울은 다윗(골리앗을 죽였던 전사)을 죽이기 위해 그를 쫒는데 여러 해를 보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셨고 결국 사울은 죽고 말았다. 물론 그 이후에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6. 사무엘하, 역대기상 :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BC 1010-970년 까지 통치했다. 성경은 매우 정직한 책이다. 성경은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승리뿐이 아니라 실패와 패배까지도 명백하게 기록하고 있다(다윗의 죄는 사무엘하 11장에, 그리고 솔로몬의 죄는 열왕기상 11장에 기록되어 있다. 다른 모든 왕들의 실패와 불신앙도 모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은 BC 970-930년까지 통치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성전을 건축했지만 700명의 아내와 300명의 첩을 통해 우상숭배에 빠지기도 했다. 솔로몬의 죽음 이후에 왕국은 분열되었다. 열 개의 지파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이루었고, 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남왕국 유다를 이루었다.

7. 열왕기상하, 역대기하 : 우상숭배를 일삼는 북왕국은 BC 930-722년까지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남왕국도 BC 605년에 바빌론에게 정복당했으며 BC 586년에 바빌론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빌론에서 70년간 노예생활을 했다. 그들의 남은 역사는 어떠했는가?
8. 에스더 : 에스더에는 BC 483-473년 까지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에스더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의 어린 고아 소녀를 페르시아 제국의 왕비로 만드시고, 또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해 주셨는지 기록되어 있다. 악한 하만은(그는 유대인들을 죽이려던 자였다)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만든 교수대에 자신이 달려 죽게 되었다.

9. 에스라 : 에스라서는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유대인들에게 그들의 성전을 재건하라는(그들은 BC 516년에 완성한다) 명령을 내릴 때인 BC 538년부터 시작한다(역대기하 35:22-23과 에스라 1장을 보라. 에스라는 역대기하 바로 다음부터 시작된다). 에스라서에는 제사장 에스라가 BC 458-457년에 예루살렘에 가서 백성들에게 거룩함과 주님께 헌신하도록 가르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0. 느혜미야 : 느혜미야서는 믿음과 용기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BC 445년에 느혜미야는 에스더의 남편 다음 왕의 잔을 든 자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셔서 예루살렘의 성벽을 고치도록 허가를 받게 하셨다. 대적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52일 만에 완성되었다. 그리고 나서 에스라가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쳤고 에스라의 설교로 부흥이 일어났다. 그리고 느혜미야는 제사장들 사이에 회개와 거룩함을 추구하는 개혁을 이루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400년간 침묵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서도 주셨다.
11. 욥기 : 지혜서의 첫번째 책은 욥기이다. 욥은 노아의 홍수 이후인 BC 2458년 까지 살았다. 그때는 인간의 수명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 욥은 사대 후손까지 보았다. 욥은 대가족을 이끄는 매우 부유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그의 모든 소유를 취해가도록 허락하셨다. 욥의 세 “친구”와 젊은 엘리후는 그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후에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직접 설명해 주셨다.

12. 시편 : 시편은 노래하고 연주하기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왕이었던 다윗과 다른 여러 사람들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13. 잠언 : 솔로몬 왕과 다른 여러 사람이 잠언을 기록했다. 잠언은 지혜의 말씀이며 이전의 사람들에게도 그랬던 것처럼 현대인들에게 진리의 말씀이다.

14. 전도서 : 전도서의 주제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 이것은 극도로 부유하고 지혜로웠던 솔로몬이 알고 있던 것이었다.

15. 솔로몬의 아가 : 이것은 솔로몬의 자신의 700명의 신부 중 하나를 위해 기록한 노래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노래로 마치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주시는 사랑노래 같다.

*      이 지혜서들은 “지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 바로 지혜의 시작이다.
1)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 하는 것이 곧 지혜요…”(욥 28:28)
2)     “주를 두려워 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시 111:10)
3)     “주를 두려워 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잠 9:10)
4)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그 까닭은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본분이기 때문이니”(전 12:13)

*      네 권의 대선지서들(대대언서들)과 다섯권의 책들
16. 이사야 : 이사야는 BC 740-680년에 예언했다. 그는 111개의 예언을 했는데 그중 많은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탄생, 그분의 신격,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심에 대한 것들이었다(사 7:14, 11장, 52:13~53:12).  그는 이스라엘과 세상의 종말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예언했다.

17.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 예레미야는 “우는 선지자”라고 불린다. 그는 BC 627-580년에 설교했는데 그의 설교를 듣고 단 한 사람도 회심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예루살렘이 BC 586년에 무너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슬픈 환상을 보여주셨다. 이것은 예레미야 애가에 시적인 형태로 기록되었다.

18. 에스겔 : 에스겔은 BC 592-570년에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으로부터 옮겨가는 것과 제사장들의 악한 행위에 대한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천년왕국때 세워질 새로운 성전에 대한 자세한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셨다. 이것은 40~48장에 기록되어 있다.

19. 다니엘 : 다니엘은 세 명의 치리자가 통치한 기간인 BC 605-536년 사이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기록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후에 다가올 4왕국에 대해서 보여주셨는데, 이 왕국들은 계시록의 예언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과 일치하는 것들이다.

*      남은 선지서들은 “소선지서(소대언서)”라고 불린다. 소선지서들은 분량이 작아서 그렇게 불리는 것이지 메시지가 작고 하찮아서 그렇게 불리는 것이 결코 아니다!
20. 호세아 : 호세아는 BC 755~710년에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의 음란함을 알게 하셨다.

21. 요엘 : 요엘은 BC835년에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비교하게 하기 위해 그에게 메뚜기가 공격하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는 오순절을 예언하기도 했다(욜2:28-32, 행2장).

22. 아모스 : 아모스는 BC 760-753년에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스라엘과 그 주변 국가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셨다.

23. 오바댜 : 오바댜는 BC840년에 예언했다. 그는 이방 에돔이 심판을 받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실 것을 예언했다.

24. 요나 : 요나는 BC 760년에 예언했다. 당신은 하나님과 그분의 부르심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요나는 이것을 시도했으나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사용하시어 그를 잡아 돌아오게 하셨다. 그리고 나서 그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멸망을 예언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비를 보이셨다.

25. 미가 : 미가는 BC 742-703년에 예언했다. 그와 이사야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높이실 것을 예언했다.

26. 나훔 : 나훔은 BC 650년에 예언했다. 니느웨가 다시 죄로 타락하자 나훔음 그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다.

27. 하박국 : 하박국은 BC 607년에 예언했다. 그는 민복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주님께 질문을 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이라고 응답하시는지 읽어보라!

28. 스바냐 : 스바냐는 BC 640-632년에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예루살렘과 모든 민족에 관한 심판과 마지막 날에 있을 이스라엘의 희망에 관한 것을 보여주셨다.

29. 학개 : 학개는 BC 520년에 바빌론으로부터 돌아올 것에 대해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그것이 솔로몬 때의 것처럼 아름답지는 않다 할지라도 자신의 성전을 재건하시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셨다.

30. 스가랴 : 스가랴는 BC 520-475년에 예언했다. 그와 학개는 성전에 대해서 예언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마지막 날들에 대한 많은 환상을 보여주셨다.

31. 말라기 : 말라기는 BC 433년에 느헤미야가 바빌론으로부터 돌아온 이후에 범죄한 사람들에게 예언했다. 그는 침례인 요한이 올 것을 예언하기도 했다.

II. 신약성경
신약 성경에 대한 사실들…
*      하나님께서는 8명을 사용하셔서 신약성경을 기록하셨다.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은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이름에 따라 제목이 붙여졌다.
*      신약 성경의 다른 책들은
1)     수신 대상이 되는 사람의 이름이나 지명에 따라 제목이 붙여지거나(이것들은 모두 바울 서신으로 다음과 같다: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2)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이름에 따라 제목이 붙여지거나(마태, 마가, 누가, 요한, 야고보,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3)     책의 주제에 따라 제목이 붙여졌다(사도행전, 요한계시록).

1. 마태 레위 : 마태 레위가 마태복음을 기록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세리”(세금 징수자)였다.

2. 요한 마가 : 요한 마가가 마가복음을 기록했다. 그는 한때 바울과의 선교여행에서 도망가기도 했다. 그러나 바나바가 그를 데리고 온 후에 그는 매우 유용하게 되었다(행 13:1-13, 15:36-39, 딤후 4:11).

3. 누가 :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했다. 그는 바울의 선교여행에 동참했던 그의 “사랑하는 의사”였다(골 4:14). 누가는 예수님의 생애를 심도있게 조사하였고 마리아와 다른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였다.

4. 요한 :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일이삼서, 그리고 요한 계시록을 기록하였다. 그는 “사랑받는 사도”라고 불리며 거의 AD 100까지 살았다.

5. 바울(사울) : 바울은 14권의 신약성경을 기록했다. 그는 처음에는 교회를 박해하였으나 후에 자신의 모든 마음과 삶을 복음을 위해서 주님께 드렸다(행 8-9장 참조). 바울은 자신이 방문했던 교회나 선교사에게 그들의 신앙을 굳건하게 하고 사람들을 가르쳐서 오류로부터 바로잡기 위해서 편지를 썼다.

6. 야고보와 유다 : 야고보서와 유다서를 기록한 야고보와 유다는 예수님의 “절반” 형제이다(마리아와 요셉사이의 자녀로는 야고보, 요세, 시몬, 유다가 있었다. 예수님의 아버지는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였다. 마13:55 참조).

7. 시몬 베드로 : 베드로는 마가가 마가복음을 기록할 때 많은 것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는 베드로전후서를 기록했다. 그의 삶에는 실수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여실 때 그가 처음에는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사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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