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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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꽃샘 추위가 지나간 후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피어난 매화는 벌써 지고, 벚꽃도 꽃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 정원에는 겨우내 숨어있던 초록빛 새싹들이 여기저기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봄은 생명의 계절, 성장의 계절입니다.

사람은 흙을 밟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콘크리트로 지은 공동주택에서 살다보니 푸른 자연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봄이 되면 자연을 집안으로 들여다 놓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작은 화분들과 상자들을 이용하여 베란다 텃밭을 꾸며 보았습니다.

텃밭 화분도 장만하고, 배양토와 채소 씨앗도 새로 주문했습니다. 베란다 유리창으로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광량이 부족한 편입니다. 작년에 상토에서 키우던 상추는 햇빛이 부족해서 너무 웃자라 거의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빛이 좀 부족해도 잘 자란다는 엔다이브(치커리류), 비타민(다채)와 비교적 키우기 쉽다는 경수채, 환경만 맞으면 20일만에 수확한다는 적환무를 가꾸어 보기로 했습니다.

베란다 텃밭에 씨를 뿌리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티끌처럼 작은 씨앗 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딱딱한 씨앗은 수분을 머금으면 껍질을 깨고 새순을 냅니다. 그 작은 씨앗 안에 앞으로 자라게 될 본체의 특성을 유전 정보로 기록해 놓으신 하나님의 솜씨가 얼마나 놀랍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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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37-38) 또 네가 뿌리는 것으로 말하건대 네가 앞으로 있을 그 몸을 뿌리지 아니하고 밀이든 어떤 다른 곡식이든 다만 맨 알갱이를 뿌리되 하나님께서 친히 기뻐하시는 대로 그것에게 몸을 주시며 또 모든 씨에게 그것 자체의 몸을 주시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콩을 심으면 콩을 수확하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게 되는 것을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각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입니다. 썩을 것을 심는 자는 나중에 썩어 없어질 것을 거두게 되고, 영원하고 가치있는 것을 심는 자는 영원한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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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자기 육신에게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는 것을 거두되 성령에게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씨앗 한 알을 심었다고 수확할 때에도 한 알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상추 씨앗 하나에서는 수많은 잎들을 딸 수 있고, 감자 씨눈 하나에서 줄기가 퍼져나가면 수십 개의 열매를 얻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농사를 지으면 자기가 심은 것의 백 배를 거둘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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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른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지매 싹을 내고 자라서 열매를 맺어 얼마는 삼십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백 배를 내었느니라, 하시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며 주님을 위하여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바치고, 주께서 맡기신 작은 일에도 신실하게 최선을 다할 때 주님께서는 나중에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만큼 크고 놀라운 보상을 안겨주실 것입니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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