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해상 여행




고대의 해상 여행

고대인들에게는 육로 여행보다는 해상 여행이 더 힘들고 위험했습니다. 바다는 광대하여 그 끝을 알 수도 없었고, 육지처럼 다니는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다에서는 참고할만한 지형 지물이 없어서 방향을 가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의 날씨는 변화무쌍하여 언제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며, 큰 풍랑이 일게 될지 예측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다에서 폭풍과 파도를 만나면 여행자들은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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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5-26) 그분께서 명령하사 폭풍을 일으키시매 그것이 자기의 파도들을 높이 일으키는도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다시 깊음들로 내려가니 고난으로 인하여 그들의 혼이 녹는도다.

지금은 조선 기술과 항해술이 발달하여 일년 내내 배가 운항하지만, 그 당시에는 겨울이 되면 지중해의 뱃길이 닫혀서 배들은 항구에서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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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또 그 항구가 겨울을 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어찌하든지 베니게까지 가서 거기서 겨울을 나자고 권고하는 자가 더 많더라. 베니게는 크레테의 항구로 남서쪽과 북서쪽을 향하고 있더라.

지중해를 항해하는 배들은 대부분 해안선을 따라서 항해하거나 곶에서 곶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도행전 21 1-8절을 보면, 바울 일행이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과 작별하고 가이사랴로 가는 여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밀레도 - 고스 - 로데스 - 바다라 (페니키아행 배로 갈아타고) - 키프로스를 옆에 두고 시리아 방향으로 항해하여 - 두로 - 톨레마이 - 가이사랴로 이동했습니다.

배들이 이렇게 항해하는 이유는 바다에서 위험한 일을 만났을 때 즉시 가까운 육지로 대피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객실이나 취사 시설이 없는 작은 배들은 승객들을 해안에 내려주고 육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한 후 다음날 출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바닷길로 여행하는 것은 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뱃사람들은 자기들을 바다에서 보호해줄 신들을 섬겼습니다. 심청전에서 뱃사람들이 젊은 처녀를 인당수에 희생물로 던져 용왕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나온 우상숭배의 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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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그러나 주께서 큰 바람을 바다로 보내시매 바다에 강력한 폭풍이 일어나서 그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으므로 이에 선원들이 두려워하여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며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안에 있던 물건들을 바다로 던지니라...

그러나 우리의 모든 여정에서 우리를 지켜 보호하시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분은 오직 주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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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8-30)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을 그들의 고통에서 데리고 나오시며 폭풍을 고요하게 하시므로 그것의 파도들이 잔잔하게 되는도다. 파도들이 조용하므로 그때에 그들이 즐거워하나니 이처럼 그분께서 그들이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데려가시는도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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