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도대체 누구의 아들인가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도대체 누구의 아들인가요

★질문: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도대체 누구의 아들인가요?
★답변: 야곱의 생물학적 아들이며, 헬리의 법적 아들입니다.



먼저 성경 본문을 보겠습니다.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님이 태어나시니라.]( 1:16)

[비로소 예수님 자신이 서른 살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이분은 요셉의 아들이신데 요셉은 헬리의 아들이요,]( 3:23).

마태복음에는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다.”고 기록합니다.
누가복음에는 “요셉은 헬리의 아들이다.”라고 기록합니다.

도대체 누가 맞는 것입니까?

둘 다 맞습니다. “낳았다와 ....의 아들이다”란 표현은 정확히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야곱은 요셉의 생물학적 아버지입니다. 친부(親父)입니다.

“낳았다”는 생물학적, 유전적 관계입니다.

“아브라함을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낳고....”란 표현은 생물학적, 유전적 관계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에 따라 야곱은 요셉을 낳은 생물학적 아버지, 친부입니다. 다른 가능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이다”란 말은 반드시 생물학적, 유전적 관계일 필요가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의 아들”이란 표현은 다양합니다.
성경에서나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나 생물학적 아들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1. 양자 : 입양됨, 법적인 아들, 양아들.
2. 사위 : son in law.
3. 복음으로 낳은 아들(바울과 디모데) : 영적인 관계성.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며 동시에 사울의 아들입니다. 사울이 “내 아들 다윗아...”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십시오(삼상25:16,26:17, 26:21, 26:25).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낳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다윗의 아버지이지만 다윗을 낳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을 마태복음의 방법으로 기록하면 '이새는 다윗을 낳았다'가 되고 누가복음의 방법으로 기록하면 '다윗은 사울의 아들이요'가 됩니다. 이 둘은 모순이 아닙니다.

누가 복음에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헬리의 양자이거나 사위입니다. 생물학적 아버지가 둘 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단하게 마태복음에 나온 ‘야곱’은 요셉을 낳은(begot) 아버지이고, ‘헬리’는 요셉을 입양했거나 사위로 삼은 아들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남편이므로 사위로서의 아들임은 극히 자연스럽습니다.
당시 사회적 관습에도 사위를 아들로 삼는 일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이 둘은 모순이나 오류가 아니라 매우 간단한 문제입니다.






출처. 말씀침례교회, Pastor. Peter Yoon http://av16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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