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들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들
             
(행 9:39) 이에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니라. 그가 이르매 그들이 그를 데리고 다락방으로 들어가니 모든 과부들이 그의 곁에 서서 슬피 울며 도르가가 자기들과 함께 있을 때에 만들어 준 겉옷과 웃옷을 보이거늘

욥바에는 다비다라고 하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평소에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고 구제하는 일을 열심히 하던 자매였습니다. 그녀가 병이 들어 죽자 많은 과부들이 찾아와서 그녀로 인하여 슬피 울며 애곡하였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가 살아있을 때보다는 그가 죽었을 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사람들은 그가 살아있을 때에는 (그와 원수 맺기로 작정하지 않았다면) 다들 듣기 좋은 말을 하고, 그의 기분을 맞춰주고 체면을 세워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나면 그에 대해 진짜 솔직한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죽은 사람을 두고 이런 말을 하기가 좀 그렇지만..." 으로 시작하는 표현들이 대개 그런 경우입니다.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사람들이 입을 모아 "그 사람 잘 죽었다."고 속시원해하는 일도 있을 테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슬퍼하는 일도 있을 겁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 아나니야와 삽비라가 하나님께 거짓말로 속이려고 하다가 징계를 받아 죽었을 때에는 교회 성도들 중에서 아무도 그들을 위해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그들 부부의 죽음을 통해 경고를 받아 주를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행 5:11) 온 교회와 이 일들을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그러나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던 스데반이 순교하자 교회 성도들은 그로 인하여 크게 슬퍼하며 애도하였습니다.

(행 8:2) 독실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옮겨 장사지내고 그를 위하여 크게 애도하니라.

여러분이 죽어 이 세상을 떠날 때, 여러분으로 인해 눈물 흘리며 울어줄 사람이 있습니까? 만약 누군가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하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비다처럼 평소 사람들에게 선한 행위를 많이 했거나, 스데반처럼 주님과 성도들을 위해 부지런히 섬기고 헌신했거나, 엘리사처럼 이스라엘 민족의 회개와 회복을 위하여 열심히 사역을 감당했거나, 선한 삶의 열매가 있는 사람일 겁니다.

다비다에게 도움을 받았던 과부들은 그녀가 살아있을 때 베풀었던 선행의 증거로 그녀가 만들어준 겉옷과 웃옷을 제시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죽는다면, 사람들은 우리의 행적을 기리며 어떤 선한 삶의 증거들을 제시할지 생각해 봅시다.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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