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칼럼]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출 4:24-26) 주께서 길 옆의 여관에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 하시니 그때에 십보라가 예리한 돌을 취해 자기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 앞에 던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흘리는 남편이로다, 하매 이에 그분께서 그를 가게 하시니라. 그때에 그녀가 말하기를, 당신은 피 흘리는 남편이로다, 한 것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유명 정치인들이 군 부대를 방문하는 사건은 언제나 뉴스거리가 됩니다. 우리나라 현실에서 "국방", "안보", "군 생활", "정치인" 등은 중요한 뉴스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병역의 의무도 수행하지 않은 사람이 군 부대를 방문해서 허세를 부리다가 비난을 받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자이던 당시 전방 부대를 방문하여 소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취해 보였습니다. 원래 사격을 할 때에는 왼손으로 총열 아래를 받치고 오른손 손가락을 방아쇠울에 넣고, 사격 후 반동을 흡수하기 위해 개머리판은 오른쪽 어깨에 완전 밀착해야 합니다. 그런데 군 복무를 한 적이 없는 이명박 후보자가 오른손으로 개머리판을 잡고 개머리판을 오른쪽 눈 아래 볼에 대고 조준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어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자이던 시절 제1공수특전여단을 방문하여 사격 자세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문 후보자가 잠시 하늘을 한 번 쳐다보고 조준을 하는 특이한 모습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목표물을 겨누기 전에 잠시 하늘을 보면 동공이 축소되어 조준이 잘 된다는 것 때문인데, 문 후보자는 이로 인해 역시 특전여단 출신이라 뭔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대통령 부재 중에 군 부대를 시찰하러 갔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없는 동안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권력자 행세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지휘봉을 들고 위엄을 부리기는 했지만, 일개 비서가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등을 거느리고 국방 업무에 바쁜 군 장성들을 불러다가 보고를 받은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본래 청와대 비서실장은 군에 대한 지휘 통솔권이 없습니다. 군사업무 보고는 국방부 장관이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가 국민들로부터 가장 크게 비난을 받은 이유는 그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병역을 면제 받았는데 그 면제 사유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군 미필자가 장관들을 거느리고 군 부대를 시찰하며 장군들에게 보고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국가 안보에 관심이 있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정치 지도자가 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국민의 기본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지도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내보내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아브라함 언약 아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은 언약의 표적은 그들의 몸에 새겨져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할례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자기가 하나님의 언약 아래 있는 백성이라는 표시로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첫 아들에게는 할례를 행했지만 둘째 아들에게는 할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방 여인인 자기 아내 십보라가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집트로 내려가는 모세를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십보라가 자기 아들의 포피를 베어서 그의 발 앞에 던지자 그제서야 하나님의 징계가 그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브라함 언약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쳐야 할 지도자 모세가 자기 아들에게는 할례를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누가 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징역형을 받은 자가 국가 안보를 외치는 것과 같고, 병역 미필자가 선글라스를 끼고 군 장성들 앞에서 지휘봉을 휘두르는 것과 똑같습니다.

지도자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명령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낮아져서 제자들을 섬기신 것처럼,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며, 부모는 자녀들에게 선한 삶의 본을 보여야 하며, 교사는 학생들에게 말과 행실에서 본을 보여야 하며, 목회자는 성도들 앞에서 선한 삶의 간증을 나타내보여야 합니다.

(요 13:14-15) 그런즉 너희 주와 선생인 내가 너희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딛 2:7) 모든 일에서 네 자신을 선한 행위의 본으로 보이며 교리에서 부패하지 아니함과 신중함과 성실함을 보이고








출처. 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 pastor. Moonsoo Kim ☞ http://www.fbb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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